대학입시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18일 교육부 특별감사 결
과 드러난 한양대,덕성여대,고려대 병설 보건전문대 등 3개대 대리시험
부정합격자 11명중 방준박씨(39.여) 등 학부모 6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전 양지학원 윤리강사 정용화(56),주정민(60),함영숙
씨(56.여) 등 3명이 전문 입시브로커로 활동한 사실을 밝혀내고 긴
급수배 했다. 경찰은 구속된 서울 광문고 교사 신훈식의 부탁을 받고
2차례에 걸쳐 대리시험을 치러준 혐의로 서울대생 김미정양(22.지구과
학교육과 3년)을 연행,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