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이영희) 위원장단과 지부장 20여명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해직교사 복직 및 전국교사추진위
원회 소속 교사들에 대한 징계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
갔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에서 "세계 각국이 우리나라 교원들의 기본
권을 인정하는 마당에 정부가 전교조에 대한 탄압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시대착오"라며 전교조 해직교사의 새학기중 복귀 전교조 합법화에
필요한 법률적 근거마련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