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14일 경주박물관에 있는 삼국시대 기마인물형 토기를 국보
제275호로 지정했다. 또 조선 세조때 만든 불경인 묘법연하경을 보
물 제1147호로 지정하는 등 보물 6건을 새로 고시했다. 기마인물
형 토기는 높이 23.2㎝ 폭 14.7㎝로,5세기때 가야에서 만든 것
으로 추정된다. 보물은 법집별행록 절요병입사기 (법집별생록 절요병
입사기.조선 성종때 간행한 목판 수행지침서)가 1148호, 신간표제공
자가어구해 (신간표재공자가어구해.조선 태종때 간행한 공자어록)가 1
149호, 안중근의사 유묵 이 1150호, 청동흑칠호동 (청동으로 맏
는 신라마구)이 1151호,경주 죽동리서 나온 청도기 유물이 일괄적으
로 1152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