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AP 연합" 미공군당국은 6.25 당시 북한상공에서 격추된
B29 폭격기 승무원 7명을 구조해준 재미교포 유송단씨(60)에게
10만달러의 사례금을 지금했다. 88년 도미,휴스턴 공항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유씨는 1950년 7월12일 마을에 미 B29기 1대가
격추되자 부친을 도와 승무원 7명의 생명을 구해주었다는 것. 당시 미
군들은 후퇴하면서 유씨가족에게 격추된 항공기 승무원을 도와줄 경우,
1백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는 내용의 증서를 써주었고 이를 간직한
유씨는 미국이민후 공군당국에 제출 그간의 금리 등을 감안한 10만달러
의 사례금을 받게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