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강릉공항이 11일부터 활주로와 유도로 보수공사로 내년 5월
말까지 폐쇄됨에 따라 서울~강릉간 항공기 운항을 이날부터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교통부는 이에따라 서울~속초 노선의 공급을 확대해
서울~강릉 노선 이용객을 흡수키로 하고 이달 중 서울~속초 노선의 운
항횟수를 현행 하루 4회에서 6회로 늘리기로 했다. 서울~강릉 노선은
그동안 대한항공이 하루 3회 운항,연간 30만명의 이용객을 수송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