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조선멤버십 독자께 한국 클래식계의 아이콘 김선욱, 임윤찬 공연을 들려드립니다.
먼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펼치는 협연을 경험해보세요. 김선욱은 11월 7일 예술의전당에서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점으로 꼽히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합니다.
9일에는 45년 역사의 오스트리아 실내악 명가(名家) ‘하겐 콰르텟(4중주단)’ 공연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이어 12월 5일에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대니얼 하딩이 지휘하는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조선멤버십 독자는 조선일보가 준비한 모든 클래식 공연 이벤트에 응모 가능합니다. 10월에는 김선욱과 베를린 필하모닉 협연 및 하겐 콰르텟 공연 초청 이벤트를 각각 진행합니다. 참여자 가운데 김선욱 공연 당첨자 25명께는 S석 초대권 2장(88만원 상당), 하겐 콰르텟 공연 당첨자 50명께는 R석 초대권 2장(20만원 상당)을 증정합니다.
조선멤버십 클래식 공연 이벤트는 아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비춰서 확인해보세요.
▲조선멤버십 클래식 공연 이벤트 응모 기간: 10월 20일~29일
▲당첨자 발표: 10월 31일
▲문의: 1577-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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