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윤관석 전 의원이 복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4일 인천시당의 ‘복당 허용’ 판정 결과를 보고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전 의원. /연합뉴스

인천 남동을에서 3선을 지낸 윤 전 의원은 2021년 5월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받은 의혹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2023년 민주당을 자진 탈당했다. 그는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고, 이후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무죄가 확정됐다.

윤 전 의원과 함께 복당을 신청했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지난달 27일 민주당 복당이 확정됐다. 송 전 대표도 지난달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무죄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