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을 맞은 10일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에 따른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새롭게 출범할 트럼프 2기 행정부로 인한 미국의 정책 변화를 내다보고, 이로 인해 한국에 예상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목 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박춘섭 경제수석, 안보실 김태효 1차장, 인성환 2차장, 왕윤종 3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