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하자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직후 축전을 통해 “16강 진출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과 감독·코치진 여러분,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그동안 준비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십시오. 경기를 즐기십시오”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온 세상에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저도 함께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