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집값과 전셋값이 안정화 추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 정책 효과’라고 했다.
한덕수 총리는 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집값과 전셋값이 안정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아직도 불확실성이 많다”면서도 “그런 경향(안정화 국면)으로 조금 들어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정부 정책 때문에 집값 안정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하느냐’는 질문에는 “상당히 여러 정책을 했다”라며 “우선 공급에 대한 의지를 확고하게 했다. 또 세제나 이런 것들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했었고, 상생 임대인에 대해서 양도세에 대한 혜택을 사실상 해 주게 되는 그런 규제 같은 것도 풀었다. 시장의 어떤 기대치가. 앞으로 공급이 과거와는 달리 확실히 되겠구나 하는 그런 걸 가지게 되고 있다”라고 했다.
‘윤석열 정부의 명확한 국정목표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첫째로는 국익외교, 튼튼한 국방이다. 두 번째는 재정의 건전성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덕수 총리는 이외에 국제수지 흑자, 양극화 문제 해결, 생산성 높은 경제를 목표로 꼽은 후 “이 5가지 정도의 과제가 국민들의 행복과 연결돼서 우리가 꼭 해야 하는 과제”라고 했다.
지난 8일 폭우가 쏟아지는 날 주무 부처인 행안부 이상민 장관이 밤 10시에 대통령에게 최초 보고를 한 것에 대해서는 “장관께서는 분명히 세종시 상황실에 위치를 하셨고, 또 저하고도 물론 연락을 했다”라며 “전체적으로 대응하는 시간이나 대응의 내용이나 이런 것들은 적절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