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을 2위로 마친 한동훈 후보가 3일 “저의 여정은 오늘 여기서 끝나지만 우리의 김문수 후보가 이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저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의 최종 후보자 선출 대회에서 전국 누적 득표율 43.47%로 2위를 기록했다.
결과가 발표된 직후 한 후보는 “오늘 당원들과 국민들 결정에 승복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한 후보는 “저는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눈오는 날도 국민과 당원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