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2.23. 03:00/뉴스1국민의힘 원희룡(왼쪽) 인천 계양을 후보와 그의 후원회장인 이천수씨가 22일 인천 계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많이 본 뉴스與, 정권 후광이냐 경제 평가냐... 내년 선거 '진짜 성적표' 나온다"Do you trust Yoon?"...미국 불신이 탄핵 앞당겼다"자민당은 내가 책임질테니, 외무성은 여수 엑스포 지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