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6일 서울 강남역 유세에서 “청년 기회국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청년에게 기회를 줘서 도전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고 실패해도 다시 재도전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 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주가 5000시대를 향해 가겠다 국민 소득 5만불을 향해서 국가가 튼튼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을 육성하겠다”며 “전국민에게 국토 개발 관련된 투자계획을 기초자산으로 해서 가상자산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하는 분들에게 모두 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자라서 어쩔 수 없이 군대에 갔다면 군대 복무 기간에 입은 그 손실을 국가 모두가 보전해 주는 게 상식 아니겠느냐”며 “복무 기간에 상응하는 보수를 지급하고, 퇴역 후 그 기간 동안 입은 손실을 보상하겠다. 헌법에서 벗어나지 않는 방식으로, 누군가 피해보지 않는 방식으로 반드시 보전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