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3군단장(육군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내정됐다고 13일 국방부가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 내정자를 임명하게 된다. 학군 31기로 제1포병여단장 등을 지낸 이 내정자는 최초의 ‘비육사 포병 출신 대장’이자 첫 ‘포병 출신 지작사령관’이 됐다. 지작사령관은 지난 2월 주성운 사령관이 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무 배제돼 공석이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6.04.14. 00:44
이상렬 3군단장(육군 중장)이 대장으로 진급,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내정됐다고 13일 국방부가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 내정자를 임명하게 된다. 학군 31기로 제1포병여단장 등을 지낸 이 내정자는 최초의 ‘비육사 포병 출신 대장’이자 첫 ‘포병 출신 지작사령관’이 됐다. 지작사령관은 지난 2월 주성운 사령관이 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무 배제돼 공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