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문 전 해병대사령관 별세

성병문(96) 전 해병대사령관이 16일 향년 별세했다. 해군사관학교 11기로 임관한 성 전 사령관은 해병대 연평부대장, 해병대 제1사단장 등을 지냈다. 해군 제2참모차장 시절, 해군에 통폐합된 해병대사령부 재창설을 주장해 1987년 재창설에 기여했다. 유족으로 아들 용기·양기씨와 딸 양숙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9시. 영결식은 18일 오전 해병대장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