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12월 1일 미국을 방문해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지난 14일 한미 안보·관세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 시트’(공동 설명 자료) 발표 후 안보 분야에서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첫 고위급 회담이다.
외교부는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 차관은 12월 1일 랜다우 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3일까지 미국에서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