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세종연구소(이사장 이용준)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세종시민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세종연구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1월21일부터 6월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1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세종시민아카데미는 산업화와 민주화에 모두 성공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외교·안보 전략 및 남북관계 강의로 구성됐다”며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선진 시민 양성을 위해 준비했다”고 했다.
세종시민아카데미 모집 정원은 청장년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이메일(edu@sejong.org) 및 전화(02-739-6764)로 신청하면 된다.
세종연구소는 1983년에 창립된 대한민국 대표 민간 공익법인으로 대한민국의 외교와 안보 전략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민간 학술단체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광화문으로 이전했다. 이후 정부와 언론, 학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세종열린포럼을 매월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소통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세종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