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해병대의 차세대 차륜형 수륙양용 상륙 장갑차 ACV가 25일 경북 포항 해안에서 수송함 탑재 훈련을 하기 위해 물을 가르며 이동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해군·해병대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동해안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연합 상륙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쌍룡훈련을 한다. 미군이 쌍룡훈련에 상륙 장갑차를 투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9월 창설된 한국군 드론작전사령부도 처음으로 쌍룡훈련에 참여해 드론 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입력 2024.08.26.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