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중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각) 러시아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이르면 6월 중 푸틴 대통령이 북한에 이어 베트남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된 단계라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지난달 30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