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노영민·신용한 두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노영민, 송기섭, 신용한, 한범덕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두 명인 노영민·신용한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노영민 후보는 3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신용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30%와 국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