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지사 본경선 후보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영민, 신용한, 송기섭, 한범덕 후보. 2026.03.24. kgb@newsis.com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노영민·신용한 두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노영민, 송기섭, 신용한, 한범덕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두 명인 노영민·신용한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노영민 후보는 3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신용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30%와 국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