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3424> 토론회 선전 다짐하는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예비후보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26년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에 출마한 김상욱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울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3.17 hkmpooh@yna.co.kr/2026-03-17 14:49:4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경선 지역으로 발표한 곳 중 최종 후보를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소병훈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기호 1번 김상욱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광역시장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했다.

이날 마무리된 경선에는 김상욱 의원을 비롯해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등 3인이 참여했다. 당은 김 의원이 과반의 득표를 해 2차 경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을 맡다가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작년 5월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