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등 2개로 21일 압축됐다.
국민의힘 당명 개정 작업을 맡은 브랜드 전략 TF(태스크포스)는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오는 22일 당명 후보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 당명은 최고위와 의원총회, 당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TF가 제시한 후보가 아닌 다른 당명이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
국민의힘의 당명 변경은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꾼 지 5년 5개월여 만이다. 국민의힘은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등의 당명을 거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