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5%p 상승한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3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61%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2주 전 대비 민주당은 3%p 올랐고, 국민의힘은 4%p 내려 양당간 지지도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초심야배송’을 제한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소비자 편익을 위해 지금처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 49%,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심야 배송을 일정 부분 제한해야 한다’ 45%로 비슷하게 나왔다.
또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와 관련해 ‘국가 재정이 안 좋으므로 긴축 재정이 필요하다’는 응답 50%로, ‘민간 경제가 안 좋으므로 확장 재정이 필요하다’ 38%보다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