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2444>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영종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8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5.8.28 hkmpooh@yna.co.kr/2025-08-28 14:18:22/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윤어게인’을 주창하면서 ‘도로 윤석열당’ ‘도로 내란당’으로 가버린 국민의힘과 우리가 험난한 과정에 또 마주해야 할 것 같다”고 28일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대표 취임 이후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민주당 워크숍에 참석해 “외신에서 성공한 회담으로 평가함에도 불구하고 외교적 참사 운운하며 국민 정서와 동 떨어진, 도 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발언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라며 국민의힘을 겨냥해 비판했다.

또 정 대표는 의원들을 향해 “다시 헌법수호세력과 헌법파괴세력, 민주주의 수호 세력과 파괴 세력 전선 다시 형성된 현실을 직시하고, 긴장감 놓지 않고 정기국회에서 우리가 해놓은 타임스케줄에 맞게 따박따박 법 통과시킬 수있게 의원들 총 단결 부탁한다”고도 했다.

이어 김병기 원내대표도 모두발언을 통해 “166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있는 우리 민주당호는 오직 민생, 개혁과 국민 위해 거침없이 항해할 것”이라며 “우리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에서 굵직한 민생개혁법안 처리하면서 국정을 뒷받침하겠다”라고 했다.

이후 일정으로는 문진석 원내운영수석이 정기국회 운영 방안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정기국회 주요 입법과제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 대상 워크숍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분임토론과 결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