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구·경북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무대에 올라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갑석, 정청래, 윤영찬, 고영인, 고민정, 서영교 최고위원 후보, 도종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당대표 후보, 박찬대,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 뉴스1

6일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인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최고위원 선거에서 정청래 의원이 1위, 고민정 의원이 2위, 박찬대 의원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이재명 후보가 74.81%를 득표하며 압승을 거둔 가운데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들이 약진했다. 친명계인 정청래(29.86%), 박찬대(10.75%), 장경태(10.65%)의원이 각각 1위, 3위, 4위를 차지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인 고민정(22.50%), 윤영찬(7.83%) 의원은 각각 2위와 5위에 올랐다. 서영교(9.09%), 고영인(4.67%), 송갑석(4.64%) 의원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