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태 청년최고위원, 배현진, 조수진 최고위원, 이준석 당대표, 김재원 최고위원, 정미경 최고위원 당선자.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서 조수진·배현진 의원, 김재원 전 의원, 정미경 전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득표율 1위를 기록한 수석 최고위원에는 조수진 의원이 선출됐다. 청년 최고위원에는 김용태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수석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조수진 의원은 총 10만253표를 득표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배현진 의원이 9만 2102표, 김재원 전 의원이 6만2487표, 정미경 전 의원은 4만4591표를 얻었다.

이번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는 선거인단 총 32만8893명 중 14만 6479명이 투표해 투표율 44.54%를 기록했다.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는 14만 3121명 투표해 투표율 43.52%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