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정부 업무보고(법무부, 공정거래위원회, 법제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가진 오찬 자리에서 3·8 전당대회에 “꼭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통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3·8 전당대회에 대통령께서 참석해주시면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다”고 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은 “우리 당원들이 모이고 전당대회라고 하는 좋은 축제니까 가서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양 수석대변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