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8.11. 03:00/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동작구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과 만나 “여러분 안전을 정부가 책임질 테니 정부를 믿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많이 본 뉴스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육군→해병대로... 작전사 창설도 검토전재수 통일교 의혹에 與 고민... 당심 엇갈리는 부산시장 출마 "논평도 반론보도 대상에 넣겠다" '언론 옥죄기법' 속도내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