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조선일보 DB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이면서 대량해고 사태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자기 당 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해 “이스타 사태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 의원께서는 창업주이자 의원으로 책임 가지고 국민과 회사 직원 납득할 조치 취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회의에서 “당은 이스타 항공에 대한 문제를 파악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문제는 이 의원이 지난 4월 공천을 받기 전부터 불거졌던 일인데 이제와서 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