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張 비판' 친한계 중징계 놓고 당사자는 “헛소리”, 감사위는 “또 하면 제명”. 국힘 하나로 뭉치는 건 요원?

○국수본, 민중기 특검의 직무유기 사건 공수처에 이첩. 직무유기로 기소된 공수처장에게 사건 넘긴 의도가 아리송.

○“트럼프 알코올중독 성격”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인터뷰에도 트럼프는 적극 옹호. 최고 실세 ‘수지 누나’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