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생중계된 신년 업무 보고, 내용은 간 데 없고 ‘달러 반출’ ‘환단고기’ 대통령 발언만 회자. 이제 시작인데….

○“與 의원에게 돈 줬다”고 한 전 통일교 간부, 재판에선 “그런 적 없다.” 칼은 칼집 속에 있을 때 위협적이라서?

○가족 휴양지 호주 해변서, 학생들 공부하는 美 대학 교정서 잇단 총기난사. 세상에 안전한 곳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