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찰관 추천해 달라는 대통령실, 공식 요청 오면 논의하겠다는 여당. 과거 정권처럼 이심전심으로 뭉개기?

○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 왜곡죄 위헌 우려.” 모처럼 법원장회의와 한목소리, 존립의 위기 느꼈나.

○中이 ‘애국자’로 평가한 인물만 출마 가능한 홍콩 선거. 무능 정부 심판하고 싶은데 與후보 밖에 없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