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공수처법 막다 벌어진 ‘패트 충돌’ 1심, 국힘 측 의원직 상실형 면해. 십년감수했겠지만 첩첩산중.
○신안군 해상 여객선 좌초, 항해사가 휴대전화로 딴짓하다가 발생.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세월호 벌써 잊었나.
○미·러,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지역 포기’ 담긴 종전안 마련. 우크라서 ‘미국 놈 믿지 말라’ 민요 퍼질 듯.
○선거법·공수처법 막다 벌어진 ‘패트 충돌’ 1심, 국힘 측 의원직 상실형 면해. 십년감수했겠지만 첩첩산중.
○신안군 해상 여객선 좌초, 항해사가 휴대전화로 딴짓하다가 발생.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세월호 벌써 잊었나.
○미·러,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지역 포기’ 담긴 종전안 마련. 우크라서 ‘미국 놈 믿지 말라’ 민요 퍼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