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街 패닉에 빠뜨린 ‘내란 TF, 全 부처 설치’ 발표 다음 날, 용산서 ‘공무원 처우 개선’ 브리핑. 병 주고 약 주는 격?

○인권 단체, 탈북민 조사 보고서에서 “중국 공안, 탈북민 생체 정보 강제 수집.” 역시 중국은 북한의 ‘빅브러더’?

○튀르키예 野 잠룡, 징역 2430년 구형받고 黨은 해산 위기. 장기 집권 에르도안이 보여주는 ‘독재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