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국 보내는 대통령 특사단에 정치인 가득, 정작 주요국은 일정 아직 못 잡아. 이러니 ‘대선 포상 휴가’란 말 나와.

○50대 여성, 경찰에 3번 신고했지만 결국 60대 스토킹범에게 살해당해. 이쯤 되면 검경 대응 조치 감찰해봐야.

○관세 시한 임박했는데, 트럼프는 英서 골프 치며 여러 나라 애태워. 수퍼파워의 ‘글로벌 갑질’은 신고할 데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