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강선우 임명 강행’ 밝힌 이후에도 계속되는 반발과 추가 ‘갑질’ 논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피의자 절반이 2030세대. 불황의 골 깊어지자 방황하는 젊은이 유혹하는 범죄 설계자들도 창궐.

○트럼프도 요직에 본인 변호인단 대거 기용. 일면식 없이도 의기투합 한미 정상, 이것이 ‘같이 갑시다’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