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취임 초 행보를 덮어 버린 강선우·이진숙 의혹 뉴스들. 여론 나빠지는데 한 사람만 쳐다보는 여권.

○대법원, 예산 손실 사업 추진한 전직 시장에게 214억 손해배상 책임 인정. 주민 돈으로 나발 부는 단체장의 말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브라질은 오렌지, 멕시코는 토마토로 ‘맞짱’ 예고. 美 밥상 물가 흔들 대체 불가 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