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직전 여론조사, 與野 대선 주자들 양자 가상 대결에서 동률도 나와. 이번 차례상 화젯거리 되겠군요.

○ 명절 잔소리도 AI한테 듣는 ‘혼설族’. 경제 위기와 취업난이 불러온 쓸쓸한 설 풍경.

○ 아직도 꺼지지 않는 처참한 LA 화재…. 미국판 강남 좌파 ‘리무진 리버럴’의 무능함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