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조사도 與 지지율 野 역전. ‘대통령감 없다’는 중도층도 급증. 조금만 오버하면 출렁이는 民心.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나중에 세금으로 도공·민자 업체에 갚는다고. 국민 돈으로 생색낸 사람 누구였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잔치 될 트럼프 취임식, 해외 극우 지도자들 초대. 앞다퉈 ‘위대’에 줄 대는데 韓 외교만 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