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탄핵 놓고 韓 ‘찬성’ 입장 밝히자 용산은 ‘의원 단속’ 총력전. 8명 마지노선에 달린 尹의 운명.

○인권위, “법정 정년 65세로 연장하라” 정부에 권고. ‘일할 권리’도 인권에 포함되는 초고령 사회.

○퇴임 앞둔 바이든, 측근 보호 위해 ‘선제적 사면’까지 검토. 아들 사면으로 이미 욕먹은 참에 갈 데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