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문·친노, ‘이재명표 감세론’에 “당 정체성 훼손” 제동. 與 전대는 ‘문자메시지’로 날이 새는데, 野 정책 갖고 싸워.

○ 오늘 ‘개 식용 금지법’ 통과 후 첫 복날, ‘꿩 대신 닭’이라더니 이제 ‘개 대신 염소’의 시대로.

○ 트럼프 총격서 생존하자 지지자들 “신이 구했다.” 신이 트럼프 챙기느라 깜박한 건 없나, 걱정되는 사람도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