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음주 추태’ 의혹 처음 제기한 이성윤 의원 “실명 거론한 적 없다”. 서울고검장까지 하신 분이 아니면 말고?

○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결정에 野 “결국 특검뿐” 주장. 檢警 수사권 다 빼앗고 특검만 남기는 특별법 어떠신지.

○ 중도·좌파 단결한 프랑스판 吳越同舟. 극우 집권 저지한 건 좋았는데 사공 많은 배가 산으로 가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