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野는 자기들끼리 상임위 돌리고 與는 전면 보이콧. ‘헌정 사상 초유의 일’ 매일 벌어지는 22대 국회.

○이화영 판결문에 ‘이재명’ 104번 등장. “이화영 유죄면 이재명도 유죄”라던 이화영 변호사의 말 떠오르네.

○유럽의회 선거 이긴 프랑스 극우 정당 대표는 훤칠한 29세. ‘나이 들고 고루한 보수’ 편견 깬 반전 전략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