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막바지 ‘연금 정국’, 野 대표가 주도해. 여당은 ‘해병대원 특검법’ 방어하다 정책 이슈도 밀리나.

○한중 판다 팬들, 푸바오 ‘푸대접 의혹’ 공동 제기. 4년 반 만의 정상회의에 양국 국민까지 한마음?

○푸틴·親푸틴 벨라루스 대통령 회동에, 푸틴 추종 전 우크라 대통령까지 합류說. 역대급 비호감·비정상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