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국민에게 회초리 맞아. 죄송.” 그런데 이 말을 한 대상이 국민인지, 국무위원들인지 모호.

○ 세월호 참사 10주기, 전국 곳곳서 추모 행사. 팽목항 노부부 ‘10년의 기도’처럼 치유의 노력 계속될 것.

○ 서로 “고통 주겠다” 으르렁거리는 이란·이스라엘. 꼬리 무는 보복과 재보복 우려에 멀어지는 중동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