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서 뒤늦게 “양문석, 김준혁 때문에 200석 놓쳐.” 윤 대통령이 감사패라도 줘야 할 모양.

○'쌍방울 대북 송금’ 1심 선고 임박하자 이화영 또 “檢이 진술 조작.” 그런다고 출발한 기차 되돌릴 수 있겠나.

○'하마스 배후’ 이란의 이스라엘 직접 공격. 두 개의 전쟁 속 확전 우려에 속타는 안보, 목타는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