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이틀 동안 일정 없이 담화, 인사 고민 중. 이젠 시간 끌다 화 키운 전철 밟지 말아야.

○초대 국수본부장, 사교육 기업 사외이사 맡았다가 뒤늦게 사퇴. 오얏나무 밑에선 갓끈 고쳐 매지 말았어야.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도자 아들·손주 폭격, 이란은 “곧 보복” 공언.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그래서 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