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참패 책임지고 한동훈, 총리 및 대통령 참모들 사의. 이제는 ‘내 탓이오’를 할 시간.

○ 총선 선거 사범, 경찰 1681명 검찰 765명 입건. 상당수가 허위 사실 유포. 시효 6개월간 잠 못 잘 분 많겠군.

○ 백악관, 미·일 정상 만찬에 사이먼 앤드 가펑클 멤버 초대. ‘아메리칸 파이’로 재미 본 기억 생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