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汎野, 압도적 다수로 국회 권력 재장악. 오만한 권력과 무능한 정부에 대한 엄중한 심판.

○ 곳곳에 걸린 모욕 현수막, 집회 신고 해놓는 바람에 철거 못 해. 누가 봐도 공해인데 꼼수에 속수무책.

○ 바이든·기시다 만난 날, 親中 마잉주 만난 시진핑의 맞불. 불똥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韓 외교는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