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 여대생 성 상납시켜” 주장한 野 후보까지. 발언도 놀랍지만, 직업이 역사학자라는 것이 더 충격.

○계절 근로자 5만명 시대, 베트남·필리핀어 배우는 농어민들. 외국인 없이 농·어업 안 돌아간다는 얘기.

○트럼프 전 참모, “그의 본질은 부동산 업자, 한국도 투자자산으로 볼 것.” ‘트럼프 월드’의 끔찍한 예고편.